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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U+, 일본 통신사들과 6G·AI 협력 강화

뷰어스 김태현 기­자 ted359@viewers.co.kr LG유플러스가 일본의 대표 통신사들과 힘을 합쳐 미래 통신 기술인 6G와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LGU+, 일본 통신사들과 6G·AI 협력 강화

LG유플러스가 일본의 대표 통신사들과 힘을 합쳐 미래 통신 기술인 6G와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GSMA APAC CEO and 6G Alliance Summit' 행사에서 NTT 도코모, KDDI,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 통신사를 비롯해 APAC 지역 주요 사업자 및 6G 단체들과 함께 차세대 통신 비전을 공유하는 '도쿄 어코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쿄 어코드'는 6G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네트워크 비전을 담고 있다. AI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6G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상호운용 가능한 대규모 플랫폼을 구축, 이를 기반으로 새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도쿄 어코드' 참여 기업들은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범국가적 디지털 신뢰 구축 등을 핵심 원칙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기로 협의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서밋에서 일본 통신사들과 만나 6G 기술 방향성과 AI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AI 기반 네트워크 구조, 엣지 컴퓨팅, 디지털 신뢰 구축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6G 및 AI 표준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 계획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이번 '도쿄 어코드'를 시작으로 KDDI 및 NTT 도코모를 비롯한 일본 통신사와의 협력을 다지고, 다가오는 6G AI 네트워크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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