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말이 ‘심심해’라는 이 여인은 ‘디자인계 대왕대비’로 불리는 이영혜다. 80년 언론통폐합때 ‘월간 디자인’이 폐간되자 전두환에게 ‘디자인은 굴뚝없는 산업. 이 나라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 편지를 써 기어이 복간시킨 여걸이다.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등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지로 출판계를 뒤흔든 그는, ‘잡지의 종말’이란 말
K컬처 폭발시킨 ‘숨은 손’… K디자인 업고 베트남으로 간다
살면서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말이 ‘심심해’라는 이 여인은 ‘디자인계 대왕대비’로 불리는 이영혜다. 80년 언론통폐합때 ‘월간 디자인’이 폐간되자 전두환에게 ‘디자인은 굴뚝없는 산업. 이 나라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 편지를 써 기어이 복간시킨 여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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