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車부품사 임직원 130명 초청 직접 ‘만찬영업’
“기술력을 넘어 정서적 교감까지 함께해야 파트너”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HS효성나이트' 참석자 및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HS효성]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에 참가해 직접 발로 뛰는 감성 세일즈에 나섰다.
HS효성은 전시회 이틀째인 지난 22일 오토리브·ZF·컨티넨탈 등 세계적 자동차 부품사 인사들과 임상범 주독일 대사 등 130여 명을 초청하여 ‘HS 효성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HS 효성나이트는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 HS효성첨단소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500개 참가 기업 중 별도의 만찬 행사를 진행한 회사는 HS효성이 유일하다. 이날 조 부회장은 세일즈 최전선에서 파트너사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재정비했다.
행사장은 퓨전 국악 공연과 한복 체험 그리고 불고기와 김밥 등 다채로운 K-푸드가 어우러진 ‘K컬처의 장’으로 꾸며졌다. 조 부회장은 파트너사 인사들에게 한국의 멋과 맛을 직접 소개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조 부회장은 “K컬처를 통해 한국의 멋을 함께 나눈 특별한 경험이 HS효성첨단소재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을 넘어 정서적 교감까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서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S효성첨단소재의 2023~2025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Cat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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