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알파 제공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KT알파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노동절에는 커피와 페이 상품권 등 소액 중심 선물이 많이 사용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절 전후 4일간 모바일 상품권 발송량은 전년 대비 65%, 판매금액은 41% 증가했다.
특히 노동절 전날 발송량은 평소 대비 176%, 판매금액은 316% 늘었다.
상품별로는 스타벅스 상품권이 30.3%로 가장 많았고,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 19.2%,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11%, 메가MGC커피 10.5%, 배달의민족 상품권 4% 순이다.
금액대는 1만원 미만 상품이 5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1~3만원 미만이 21%, 3~5만원 미만 10%, 5만원 이상 12%다.
KT알파는 노동절 선물이 명절과 달리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및 소액 상품권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석훈 KT알파 G커머스사업부문장은 "노동절과 같은 기념일에는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용적 보상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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