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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TL,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47명 공개적으로 뽑는다

경남 진주에 본원을 둔 국내 유일 공공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47명을 공개 채용한다.

연구·행정·기술·사무 등 총 47명 인재 모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진주본원 전경. KTL 제공

‘2026년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정규직 채용공고’ 포스터. KTL 제공

경남 진주에 본원을 둔 국내 유일 공공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47명을 공개 채용한다.

KTL은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일반직군 31명, 전문직군 8명, 공무직군 8명 등 총 47명이다. 모집 분야는 이공계 연구직(시험평가 및 연구개발), 행정직(경영·기획, 회계), 기술직(시설유지보수, 시료관리), 사무직(서무) 등 4개 직종 44개 분야다.

이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역량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에는 성별, 나이, 가족관계, 출신지역 등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지원서 접수는 24일부터 9월 8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 채용 누리집(https://ktl2026.careerlink.kr)을 통해 진행된다.

전형과정은 일반직군 및 전문직군의 경우 △서류전형 △필기전형 및 인성검사 △1차 실무면접(직무중심 발표평가) △2차 종합면접(직무/인성 종합평가)의 4단계로 진행된다. 공무직군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및 인성검사 △면접전형의 3단계로 진행된다. 다만, 시설유지보수 직무는 필기시험 없이 인성검사만 실시하며,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의 3단계로 진행된다.

KTL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이전지역(경남·울산) 인재,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KTL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자 등에 우대 가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가점을 신설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올해 12월 29일이다. 채용 분야별 직무와 세부 지원자격 등은 온라인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L은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른 산업통상부 산하기관이자 ‘특정연구기관육성법’에 따른 특정연구기관이다. KTL은 2015년 경남 진주로 본원을 이전한 이후 우주항공 등 지역특화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전국 권역별 5극3특 전략과 연계해 주력산업의 시험평가와 실증을 적기에 지원하고 있다. 5극3특은 대한민국을 5개의 초광역권(5극)과 3개의 특별자치도(3특)로 재편하려는 국가균형성장 전략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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