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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G·중진공, 청년창업 생태계 확대 나서…지역 기반 기업 판로 지원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한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혁신 초기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KT&G·중진공, 청년창업 생태계 확대 나서…지역 기반 기업 판로 지원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서 협약 체결…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 육성 추진

팝업스토어·전시·SNS 홍보 지원 통해 로컬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

상상스타트업캠프·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로 창업 네트워크 확대

KT&G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왼쪽)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스마트경제 정희채 기자] KT&G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육성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청년 창업가 네트워크 강화에 협력하며 민관 연계 창업 지원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KT&G와 중진공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기업 육성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우선 중진공이 발굴·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팝업스토어와 전시회 운영,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로컬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협업도 이어간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강조되는 대외환경에 맞춰 이번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혁신 초기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 기수가 운영됐으며 총 182개 창업팀을 배출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314억 원과 투자 유치 131억 원의 실적도 거뒀다.

KT&G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창출유공’ 대통령표창과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스마트경제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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