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왼쪽에서 1번째)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G)
[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KT&G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4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발굴·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전시회 개최,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도 지속될 예정이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들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해,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KT&G은 '2026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을 후원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청년 창업 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여러 국가의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토론을 통해 교류하는 국제 창업 행사로, 지난 4월에는 총 11개국에서 온 87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송파구 일대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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