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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KT, 고객 보호 TF 신설… AI 실시간 탐지 등 운영

커스터머 부문, AX미래기술원, IT 부문, 네트워크 부문, 정보 보안, 법무, 감사, 준법, 홍보, CR(대외협력), 인재실 등 KT의 주요 부서가 참여해 고객 가치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AI 기반 실시간 탐지’...

KT, 고객 보호 TF 신설… AI 실시간 탐지 등 운영

KT가 지난달 말 '찾아가는 고객 경청 포럼'을 열었다. /KT

KT가 전사 차원의 고객 보호 실행 조직인 ‘고객보호365TF’를 신설했다.

커스터머 부문, AX미래기술원, IT 부문, 네트워크 부문, 정보 보안, 법무, 감사, 준법, 홍보, CR(대외협력), 인재실 등 KT의 주요 부서가 참여해 고객 가치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AI 기반 실시간 탐지’ ‘원스톱 해결 센터’ ‘찾아가는 고객 경청 포럼’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AI 기반 실시간 탐지는 온·오프라인에서 접수되는 고객 문의(VOC)를 즉시 AI로 분석해 고객 불편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파악한다. 원스톱 해결 센터는 24시간 내 해결을 원칙으로, 단순히 불편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도·프로세스 개선에 초점을 둔다. 찾아가는 고객 경청 포럼은 경영진이 매달 고객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박현진 KT 부사장은 “AX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신뢰를 강화해 고객의 일상과 자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통신·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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