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KLM 네덜란드 항공(이하 ‘KLM’)이 동계 유럽 여행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운임으로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Real Deal Days(리얼 딜 데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7일까지 KLM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여행사를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등을 포함한 왕복 총액 운임 기준 서울~암스테르담 110만 원, 서울~포르투 96만 원, 서울~바르셀로나 95만 원부터 판매한다.
KLM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 일정과 환승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은 동계 기간 주 최대 6회 운항한다. 인천 출발편은 오후 11시 5분으로 퇴근 후 출국이 가능하다. 암스테르담 출발편은 오후 9시 또는 11시 15분으로 현지에서 여행 일정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원 터미널(One-Terminal)’ 구조도 환승 편의를 높이는 요소다. 모든 여객 절차가 하나의 터미널에서 이뤄져 이동 동선이 간결하다. KLM을 통해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160여 개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에어프랑스와 대한항공 공동운항편을 조합해 여행 일정에 맞는 항공편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환승 시간이 짧은 승객을 위한 ‘신속 환승 패스(Short Connection Pass)’도 제공한다. 전용 패스를 이용하면 스키폴 공항 내 패스트 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플라잉 블루 회원은 기내 와이파이를 통해 착륙 전 패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인 승객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한다. 기내 한국인 승무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여행 전후 문의는 연중무휴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통해 지원한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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