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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IMEX 2026 프리뷰] “품질·효율 동시에 잡는다”…삼일테크, 통합 전...

삼일테크가 5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일테크는 이번 전시에서 전착도장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

[KIMEX 2026 프리뷰] “품질·효율 동시에 잡는다”…삼일테크, 통합 전...

대형·고중량 부품 대응 가능한 자동 이송 기반 생산환경 구현

자동차·산업기계·중공업 분야 겨냥  맞춤형 공정 솔루션 제시

삼일테크가 5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일테크는 이번 전시에서 전착도장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제작·설치까지 통합 제공하는 턴키(Turn-Key)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회사가 선보이는 전착도장 설비는 도막 균일성과 품질 안정성,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공정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자동화 제어 시스템을 연계해 통합형 설비로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제조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품질 도장 공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형 및 고중량 부품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설비 구조와 자동 이송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 유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여러 제품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환경 구축이 가능하며,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글로벌 제조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일테크는 단순 설비 공급을 넘어 공정 최적화와 자동화 설계, 현장 적용까지 포함한 통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기계, 중공업 등 다양한 제조 분야로 사업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KIMEX 2026 참가를 계기로 국내외 바이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자동화 설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선 삼일테크 대표이사는 “KIMEX 2026에서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기술과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고품질·고효율 설비 수요에 대응하며 수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6년 설립된 삼일테크는 전착도장 설비 및 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설비제작사업부와 전착도장사업부를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 설계 및 구축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형품 전착도장 설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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