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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IMEX 2026 프리뷰] 유창테크, 중장비부터 반도체까지...Hallite 씰링 솔...

유창테크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유창테크는 Hallite의 공식 프리미어 대리점으로 23년간 각종 유공압 씰을 국내에 직접 공급해왔다. 이번...

[KIMEX 2026 프리뷰] 유창테크, 중장비부터 반도체까지...Hallite 씰링 솔...

T714 피스톤 씰·Optiseal® 등 중장비·석유가스·반도체 산업용 씰 라인업 공개

국내 OEM 시장·방산 특수 분야로 영역 확대

유창테크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유공압 씰 브랜드 Hallite의 고성능 씰 제품을 선보인다.

유공압 씰은 산업용 장비 및 기계의 유공압 액추에이터 내부에 장착돼 유체의 흐름을 제어하고 유압의 압력 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시켜 장비가 작동하도록 하는 핵심 부품이다. 유창테크는 Hallite의 공식 프리미어 대리점으로 23년간 각종 유공압 씰을 국내에 직접 공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굴삭기 등 중장비에 주로 사용되는 T714 피스톤 씰, 고소작업차에 적용되는 CT 피스톤 씰과 T780 컴팩트 씰, 석유·가스 및 반도체 산업에서 사용되는 스프링 에너자이즈드 씰 Optiseal®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190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Hallite는 2018년 미쉐린(Michelin) 그룹에 인수된 이후 고분자 사업 부문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자체 특허 폴리우레탄 재질인 Hythane®과 PTFE 계열의 Armorlene® 등 다양한 소재의 씰을 생산하며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의 씰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 Hythane® 181 재질은 영하 45도까지 견디는 우수한 내한성과 함께 93 Shore A의 경도에도 유연성이 뛰어나 장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광산업, 농기계, 건설기계, 석유·가스 관련 장비 등 가혹한 작동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하며 세계 유공압 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유창테크는 Hallite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업체 연구원들과 개발 단계부터 함께 실용적인 씰링 솔루션을 개발해왔으며 최근에는 방산 등 특수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유창테크 관계자는 "유창테크는 단순한 씰 판매 및 유통 업체가 아닌 현장 경험 및 Hallite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축적된 업무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라며 "이번 KIMEX 2026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유창테크와 Hallite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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