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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FE 유통로그]LX하우시스·시몬스·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엘지럭키페스타'를 진행한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엘지럭키페스타' 개최…생활용품 최대 68% 할인 LG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KFE 유통로그]LX하우시스·시몬스·LG생활건강

LX지인 창호 뷰프레임. 사진=LX하우시스

한국금융경제신문=조희경 기자 | 한국금융경제신문은 [KFE 유통로그]를 통해 주요 유통 동향과 주요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한다.

LX하우시스, 시몬스, LG생활건강이 각각 정부 정책 활용, 에너지 절감, 대형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LX하우시스

“

그린리모델링 지원 받고 창호 바꾸세요

”

LX하우시스는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해 창호 교체 수요 확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며,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건축주는 인증 절차를 거쳐 공사비를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단독주택은 최대 1억원, 공동주택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자 일부를 정부가 부담해 실질 금리를 낮추는 구조다.

LX하우시스는 이를 활용해 전국 140여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샘플하우스를 통해 창호 교체 전후를 체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력 제품으로는 ‘뷰프레임’을 내세웠다. 얇은 프레임으로 개방감을 높이면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부 지원을 활용하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합리적인 창호 교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몬스 팩토리움 전경. 사진=시몬스

◆시몬스, 전사적 에너지 절감 체계 가동

시몬스는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감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몬스는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을 비롯해 서울사무소, 전국 매장에서 ▲간판 조명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확대 ▲페이퍼리스 문화 정착 ▲일회용품 최소화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전원 차단 등 다양한 절감 활동을 시행한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아이디어 공유 체계를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몬스는 ESG 경영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2024년 난연 매트리스 특허를 공개하고, 같은 해 소비자 피해 사태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해왔다.

시몬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엘지럭키페스타’를 진행한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엘지럭키페스타’ 개최…생활용품 최대 68% 할인

LG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엘지럭키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지오겔, CNP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DMT 페이셜 크림’, ‘프로폴리스 앰플’ 등 인기 제품이 최대 58% 할인되며, 생활용품은 최대 68%까지 할인된다.

이와 함께 네이버 N포인트 10% 추가 적립과 장바구니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또한 닥터그루트, 유시몰, VDL, 프라엘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과 함께 음료 제품도 포함해 소비 선택 폭을 넓혔다.

LG생활건강은 온라인 채널 중심의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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