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진행된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Welcome Day)'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KB금융그룹) / 2026.05.11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딥테크·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50개사를 새로 선발하고 계열사 협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8일 서울 강남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스타터스' 신규 선정 기업과 계열사 실무진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이 같은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올해 선정 기업에는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인베스트먼트 등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와 함께 세무·법률·특허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강남·전북·싱가포르 전용 업무 공간이 제공된다.
올해는 국내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청년 창업 기업 12개사를 별도로 발굴·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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