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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국민카드, 1분기 순이익 1075억 기록…전년比 27.2%↑

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확인된 견고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올해 인공지능(AI) 중심의 경영 체계 전환과 함께 우량자산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1분기 순이익 1075억 기록…전년比 27.2%↑

이용 금액 증가 및 충당금 감소로 수익성 개선, 건전성 지표도 일제히 하락

[프레스나인] KB국민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107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116.7% 늘어난 수준으로, 카드 이용 금액 성장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1분기 카드 이용 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4.8% 증가한 45조9954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액이 각각 5.0%, 4.0% 늘어났다. 수익성 개선에는 비용 절감도 한몫하여 이자비용은 6.8% 감소했고, 특히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전년보다 660억원 줄어들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건전성 지표인 연체율은 1.21%,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1.00%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0%포인트, 0.32%포인트 개선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확인된 견고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올해 인공지능(AI) 중심의 경영 체계 전환과 함께 우량자산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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