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KB국민은행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혹한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한파쉼터’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선다.
이번 쉼터 운영은 지난달 28일 KB국민은행과 행정안전부가 체결한 ‘무더위·한파쉼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단순히 은행 고객을 위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물리적 공간을 공유한다는 취지다.
쉼터 이용은 KB국민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이용객들은 냉·난방 시설이 완비된 전국 영업점 내 상담실이나 고객 대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 대비는 올 9월 30일까지, 겨울철 한파대비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행 영업시간과 동일하며, ‘여섯시은행(9To6 Bank)’에서는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올 여름에도 전국적인 무더위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KB국민은행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하고 안락한 여름철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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