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 1위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여성 CEO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 여성 CEO를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8540만 2528건을 분석했다.
여성 CEO 부문은 1위 이부진(호텔신라)에 이어 2위 최수연(네이버), 3위 김정수(삼양식품), 4위 정신아(카카오), 5위 이정애(LG생활건강), 6위 최현수(깨끗한나라), 7위 김선희(매일유업), 8위 김유진(한샘), 9위 이수연(젝시믹스), 10위 윤여원(콜마비앤에이치) 등의 순이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들의 유연한 위기 대응 능력과 IT 혁신 산업의 강세가 순위에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1위를 굳건히 수성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선두 장악은 안정적인 경영 성과와 대중적인 호감도를 바탕으로 한 흔들림 없는 오너 리더십을 빅데이터가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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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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