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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JTI코리아, '플룸 아우라' 공개...맛·사용 경험·디자인 강화

JTI코리아는 31일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내달 14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JTI코리아, '플룸 아우라' 공개...맛·사용 경험·디자인 강화

스마트 히트플로우 적용...가열 온도 정밀 제어

직접 연소 아닌 간접 가열...연기·재 발생 최소화

4가지 색상·500가지 조합…커스터마이징 가능

모델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JTI 코리아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시장경제DB

JTI코리아는 31일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내달 14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JTI코리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을 처음 공개했다. 행사에는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과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마케팅 디렉터가 참석해 제품 특장점과 브랜드 전략을 설명했다.

플룸 아우라는 ‘감각적인 즐거움(Sensational Pleasure)’을 구현한 차세대 디바이스이다. 맛과 사용 경험, 디자인 측면에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JTI의 독자 기술인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가 적용됐다. 담배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풍부하고 균일한 맛을 구현한다. 일반 연초 담배 대비 흡연 후 잔향이 적은 점도 특징이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총 4가지 히팅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탠다드 모드’는 균형 잡힌 맛을 제공하고, ‘스트롱 모드’는 강한 흡입감을 강조한다. ‘롱 모드’는 최대 6분까지 사용 시간을 늘렸다. ‘배터리 세이버 모드’는 완전 충전 시 최대 27개 스틱 사용이 가능하다. 앱을 통해 배터리 상태 확인, 디바이스 찾기, 잠금 기능도 지원한다.

디자인은 슬림하고 가벼운 형태로 개선됐다. 곡선형 구조로 그립감을 높였으며 슬라이딩 커버를 숨긴 마감으로 완성도를 강화했다. 휴대성을 고려해 크기도 한층 컴팩트해졌다.

제품은 ▲제트 블랙 ▲로즈 골드 ▲네이비 블루 ▲루나 실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면 패널과 백 커버, 디바이스 포켓백 등 액세서리를 활용해 500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플룸 아우라는 공식 웹사이트와 쿠팡, 네이버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된다. 공식 홈페이지 가입 후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면 3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한정 수량 패키지는 내달 7일부터 사전 판매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편의점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날 이리나 리 사장은 “플룸 아우라는 소비자 인사이트와 JTI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이라며 “맛과 사용 경험, 디자인 전반에서 새로운 수준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I코리아는 지난 10일 플룸 전용 프리미엄 스틱 ‘에보(EVO)’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액티브 블렌드’와 ‘클린 씰’ 기술을 적용했다. 총 8종으로 구성돼 플룸 아우라와 함께 사용할 때 최적의 맛과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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