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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JBBA,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할랄(MIHAS) 전시회 참가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개최되는 ‘MIHAS 2026(말레이시아 국제 할랄 전시회)’ 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 9개사의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JBBA,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할랄(MIHAS) 전시회 참가로 글로벌 시장 공략

[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개최되는 ‘MIHAS 2026(말레이시아 국제 할랄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 9개사의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MIHAS는 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할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할랄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참가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9개사가 참가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에게 소개했으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참가기업들은 전시회 참가에 앞서 자체적으로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고 기업 및 제품자료를 제공하는 등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전시 현장에서는 기존에 접촉한 바이어와 상담을 구체화하고, 신규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특성과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기도.

전시 이틀째인 현재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활발한 수출상담을 이어가며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과 현지 수요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후속 협의를 이어가면서 향후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현장 상담을 통해 현지 바이어의 제품 선호도와 유통 조건, 시장 요구사항 등을 파악하며 향후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가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말레이시아는 할랄산업이 활성화된 주요 시장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진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진원은 전시기간 동안 참가기업의 원활한 상담과 전시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전시 종료 후에도 유망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교신과 견적·샘플 협의 등 후속관리를 통해 현장 상담이 실제 수출계약과 거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글로벌 할랄시장은 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며 도내기업에도 새로운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거래선을 발굴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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