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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PARK현대산업개발, 미래세대 환경교육 공헌

HDC그룹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중심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폐휴대폰과 폐전자제품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부터 유기 동물보호소 봉사, 초등학교 내 친환경 공간 조성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미래세대 환경교육 공헌

폐휴대폰 기부로 자원순환

심포니 교실숲으로 환경보존

HDC그룹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중심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폐휴대폰과 폐전자제품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부터 유기 동물보호소 봉사, 초등학교 내 친환경 공간 조성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폐휴대폰과 폐전자제품을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삼광초에서 심포니 교실숲 조성 사업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 현대산업개발 제공

본사에서 진행한 폐휴대전화 자원순환 캠페인에는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폐휴대폰을 비롯해 이어폰, 손풍기, 충전기, USB, 마우스 등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기부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PARK현대산업개발은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회수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처리되며 제품에 포함된 유가금속과 플라스틱 등은 선별·재활용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 보호뿐 아니라 생명 존중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애니멀피스코리아 동물보호소를 찾아 유기 동물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 동물들과 함께 산책하며 야외 활동을 돕고, 시설 청소와 주변 정리를 통해 동물들의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보호소에 필요한 사료를 전달하는 등 돌봄과 물품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밖에도 IPARK현대산업개발의 심포니 교실숲 조성 사업도 중요한 미래세대 환경사업으로 꼽힌다.

심포니 교실숲은 아동·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교육시설에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환경교육과 실천을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4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심포니 교실숲을 비롯한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자연을 접하고 직접 공간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환경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아이들이 친환경 공간에서 자연을 접하고 정원 관리 등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환경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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