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프리미엄→REC 구매
재생에너지 관리 고도화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은 ‘K-RE100’의 지속적인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iM캐피탈은 2023년부터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을 통해 K-RE100에 참여해왔고, 올해는 재생에너지 사용에 따른 환경성과를 보다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기존 녹색프리미엄에서 REC 구매 방식으로 이행 수단을 전환했다. K-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녹색프리미엄과 REC 구매, 전력구매계약(PPA), 자가발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행할 수 있다.
이번 REC 구매를 통해 iM캐피탈은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해 향후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환경성과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회사의 사업환경과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K-RE100 참여를 이어가면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는 “2023년부터 K-RE100에 꾸준히 참여하며 회사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활용 방안을 검토해왔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사용 관련 성과를 차근차근 축적하며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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