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등대의 날 유공 포상
17년간 후원금 9천만원 지원
금융상품 출시·마케팅 전개도
iM뱅크가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독도 사랑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세계등대의 날’ 유공 포상에서 해양수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세계등대의 날 유공 표창은 해양 안전 및 항로표지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등대 문화를 보존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상이다. 기념식에선 항로표지 기반시설 첨단화, 해양관광 자원 등대의 역할 등에 관련한 제시와 함께 항로표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표창이 수여됐는데 iM뱅크는 독도등대 지원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iM뱅크는 영토의 동쪽 끝에서 묵묵히 영토주권을 수호하고 동해안 항해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독도등대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2009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과 공동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원을 시작했다.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둬 지난 17년간 누적 9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통해 최일선 근무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지난해 ‘독도의 날 125주년’에는 임직원이 직접 독도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iM뱅크는 2001년 국내 첫 ‘사이버독도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독도 특판 금융상품을 꾸준히 출시했다. 매년 고객과 함께하는 독도 탐방 행사, 청소년 ‘독도사랑 골든벨’, 메타버스 독도 체험 등 다채로운 ESG 마케팅을 전개하며 공익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앞으로도 독도등대 종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이어가며 해양 안전과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공익적 금융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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