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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CT 종합] 유니티, 메타와 가상현실 협업 소식 외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대표 K-컬처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에 카카오프렌즈 IP를 결합해...

[ICT 종합] 유니티, 메타와 가상현실 협업 소식 외

■ ICT 및 신제품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 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Sight)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IT 전시회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Spring)’에 참여해, 일본의 AI 트랜스포메이션(AX)을 구현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최근 일본은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며 AX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2040년까지 약 1,100만 명의 노동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조·건설·서비스 등 주요 산업에서 생산성 혁신을 위한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6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산업 전반에서 AX 수요가 본격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NHN클라우드는 2019년부터 도쿄 리전을 직접 운영하며 일본의 데이터 주권 및 보안 규제를 완벽히 충족하는 현지 밀착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공공·금융 시장에서 검증된 자체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풀스택’ 구축 경험과 인프라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전문 역량을 공유했다. 또한 국내에서 검증된 고성능 GPU 기반 AI 인프라 서비스(GPUaaS) 및 산업별 클라우드 활용 사례를 선보이며 일본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AX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략적 파트너사인 ‘이노그리드(Innogrid)’가 함께 참여해, NHN클라우드의 고성능 GPU 인프라와 연계된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운영 역량도 함께 소개했다. 이노그리드는 자사의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운영 ▲GPU 자원 오케스트레이션 ▲AI 워크로드 배포·확장, 모니터링 및 자동화 등 기업 맞춤형 AI 인프라 최적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NHN클라우드, ‘2026 재팬 IT 위크’ 참여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318개 사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차량 5부제를 자체 시행해왔고, 이번 조치로 250개 사옥을 추가해 시행 범위를 넓힌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차 번호 끝자리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0·5번이면 출입이 제한된다. 시행 대상은 임직원 차량과 고객 등 사옥 방문 차량이며, 장애인, 임신부·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야간 교대 근무자 등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한다.

-디앤디컴(대표 손권석, 이하 디앤디)은 국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애즈락 메인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1년 확대 보증연장(3년+1년) 프로모션 시즌3’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국내 정식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된 애즈락 메인보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애즈락 공식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제품 등록을 완료하면, 기본 3년 무상 보증에 1년이 추가되어 총 4년의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무선 게이밍 마우스 ‘에어록스 3 무선 Gen 2(Aerox 3 Wireless Gen 2)’와 게이밍 마우스패드 QcK Heavy 신제품을 국내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스틸시리즈는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존의 경량 게이밍 마우스 ‘에어록스’ 시리즈를 한 단계 발전시킨 ‘에어록스 3 무선 Gen 2(Aerox 3 Wireless Gen 2)’ 게이밍 마우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2020년 처음 출시된 ‘에어록스’ 마우스 시리즈는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게이밍 마우스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에어록스 3 무선 Gen 2’는 기존의 속도와 정확성, 내구성 등을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으로 경쟁 게임에 적합하다.

-유니티(NYSE: U)가 메타(Meta)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분야에서 양사의 오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다년간 플랫폼 지원 및 엔터프라이즈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유니티는 앞으로도 메타의 VR 플랫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티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알렉스 블룸(Alex Blum)은 “메타는 세계를 선도하는 VR 플랫폼이며, 유니티가 메타의 최고 판매 VR 게임 대다수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콘텐츠는 VR 성공의 핵심이다. 메타의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OS) 리더십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의 중심 역할을 하는 유니티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더 많은 개발자들이 VR에 쉽게 접근하고, 메타의 VR 기기에서 게임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며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대표 K-컬처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에 카카오프렌즈 IP를 결합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양측은 4월 사전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국립중앙박물관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4월 9일 오후 12시부터 15일까지 '춘식이의 국중박 분장놀이'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유물 8선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보물을 선택하는 이벤트로, 참여자에게는 보물 24종으로 분장한 춘식이의 모습이 담긴 무료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이어서 4월 16일부터는 해당 이모티콘을 유료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립중앙박물관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로봇∙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대표이사 엄인섭)가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KIMM)의 패밀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티엑스알로보틱스와 KIMM은 지난 7일 티엑스알로보틱스 로봇AI연구소에서 패밀리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로봇 기반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IMM 패밀리기업 제도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 연구기관의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기업 협력 플랫폼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2단계로 구성되며,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이번 1단계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기술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를 운영하는 콜린슨 인터내셔널(Collinson International)이 한국 시장에 맞춰 라운지키 패스(LoungeKey Pass) 솔루션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강화를 통해 국내 카드사들은 기존 디지털 플랫폼에 여행 혜택을 연동해 고객 참여를 높이고 카드 사용 확대를 유도할 수 있게 된다.

라운지키 패스는 추가 가입이나 실물 카드 없이 이용 가능한 디지털 바우처 형태의 공항 혜택 서비스로, 프리미엄 공항 라운지 및 다양한 여행 경험을 1회 이용권 형태로 제공한다. 모바일 뱅킹 앱 등 카드사의 기존 디지털 플랫폼에 연동할 수 있어 이용 조건 충족 혜택이나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혜택 대상 고객은 디지털 패스를 통해 전 세계 832개 이상 공항에서 운영되는 1,800개 이상의 공항 라운지와 웰니스 시설, 수면 캡슐, 공항 내 다이닝 등 다양한 여행 경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구인난 속에서 무인 주문 시스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지만,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키오스크는 여전히 넘기 힘든 문턱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외식업체의 무인 주문기 도입률은 12.9%에 불과하다. 수백만 원에 달하는 초기 기기값과 다달이 청구되는 관리비가 보급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는 가운데, 별도의 장비 구매 없이 '앱' 하나로 모든 결제 환경을 구현한 'KCP POS+(포스플러스)'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KCP POS+는 특정 전용 기기를 비싸게 구매해야만 작동하던 기존의 폐쇄적 구조를 탈피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매장에 이미 있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즉시 키오스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범용성이다. 전용 앱 하나만으로 포스(POS)와 키오스크 기능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용할 수 있어, 초기 하드웨어 구매비나 매월 발생하는 렌탈료, 고가의 솔루션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단말기 구매 이후 발생하는 추가 유지 비용이나 약정이 전혀 없어, 기존 단말기를 이용하던 소상공인들도 고정비 부담 없이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진: KCP POS+

-레이저는 자사의 인체공학 게이밍 체어 ‘레이저 이스커 V2(Razer Iskur V2)’가 2026년 3월 기준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이밍 체어 1위(ProSettings.net 조사 결과)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레이저는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이저는 이미 마우스(Viper V3 Pro), 헤드셋(BlackShark V2 Pro), 키보드(Huntsman V3 Pro TKL) 분야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기타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자사 대표 음악 IP ‘아뮤소’를 기반으로 한 신규 오디션 콘텐츠 ‘아뮤소 X’를 선보이고, 첫 프로젝트로 보컬 그룹 ‘노을’과 협업에 나선다.

이번 ‘아뮤소 X’는 기존 아뮤소를 한 단계 확장한 프로젝트형 오디션 콘텐츠로, 실력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경연을 넘어 실제 데뷔로 이어지는 ‘아티스트 발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노을이 직접 심사와 멘토링에 참여해 참가자의 보컬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16일(목)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스트리머, 아티스트, 일반인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4월 21일(화) 예선을 시작으로 4월 30일(목) 본선, 5월 11일(월) 파이널까지 이어지며, 전 과정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SOOP 인기 스트리머 기뉴다, 오연하, 안예슬띠가 맡아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오는 12일부터 카카오웹툰 스튜디오 기획 단편선 ‘사춘기: 너를 생각하는 봄’을 선보인다. '사춘기'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14인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청춘 서사로, 4월 25일까지 매일 한 작품씩 순차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프트 BL(Boys Love, 감정선과 인물 서사 중심의 BL) 기반의 기획 단편선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기성 작가와 주목받는 신진 작가가 함께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웹툰 피드백 데이' 및 졸업 전시를 통해 발굴한 금대 작가, KIMU 작가, 고삼 작가 등 신인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고, '남보다 못한 사이'의 사금 작가, '서화가 내린 달'·'천지해'의 핑푸 작가, '소녀신선'의 효미 작가, '꿈에서 자유로'의 2L 작가도 함께하며, 경력과 개성이 다른 작가들의 감성을 한 프로젝트 안에 모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함께한 K팝 아티스트들에게 특별한 1주년 기프트 박스를 선물하며 의미 있는 기념일을 완성했다.

이번 기프트 박스는 베리즈만의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태블릿PC와 아티스트 맞춤형 커스텀 케이스, 브랜딩 파우치, 키링 등으로 구성, 강렬한 컬러의 케이크 박스로 1주년의 설레는 파티 분위기를 패키지 전체에 녹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바로 68명의 아티스트 모습을 그대로 따온 ‘아티스트 맞춤형 춘식이’다.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각 아티스트의 헤어 스타일, 무대 의상, 고유의 분위기를 입고 ‘세상에 하나뿐인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춘식이 특유의 말랑한 귀여움에 아티스트의 아이코닉한 매력이 더해져, 아티스트만의 특별한 캐릭터가 완성됐다.

-SOOP이 오는 19일(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 vs 수원삼성 레전드' 매치를 디지털 플랫폼 중 유일하게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매치는 전설적인 선수들이 결성한 OGFC(The Originals 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대결이다. OGFC에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에드윈 반 데 사르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수원삼성 레전드로는 서정원, 염기훈, 고종수 등이 출전한다. OGFC는 승률 73% 돌파를 목표로 하며, 이번 매치는 그 여정의 첫 경기다. 이번 경기는 MBC 방송과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다만 유튜브는 10분 지연 송출로 운영되며, 디지털 플랫폼 중 딜레이 없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곳은 SOOP이 유일하다. 온라인으로 경기를 즐기려는 시청자라면 SOOP이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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