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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CT 종합] 네이버클라우드 및 델 테크놀로지스 및 소식 외

지역의 IT∙비즈니스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으며, 각각 720명과 960명이... -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재팬 IT 위크...

[ICT 종합] 네이버클라우드 및 델 테크놀로지스 및 소식 외

■ ICT 및 신제품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22일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글로벌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및 해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클라우드·AI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인프라 기술 방향성 및 전략 수립, 글로벌 규격에 맞는 사업 구조와 서비스 모델 설계를 담당한다.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자문, 일정 및 비용 관련 프로젝트 관리, 사우디 현지 인허가 및 사업 수행 업무를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주택공사(NHC)와의 합작법인인 '네이버 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과 지도 기반 슈퍼앱 개발 등 디지털·AI 서비스 중심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데이터센터 사업 협약은 사업 반경을 인프라 영역까지 넓히며, 사우디의 중장기적인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네이버클라우드-한미글로벌, 사우디 데이터센터 사업 연합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한국 대표 김경진)는 최근 발표한 조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AI 도입을 실험하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국내 응답 기업의 69%가 PC 구매 시 AI 기능을 필수 기준으로 꼽고,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AI가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엣지 환경, 데이터센터 전반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컴퓨팅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전략을 채택하는 추세라는 진단이다.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은 이 전략의 핵심 축으로,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부터 고성능 AI 개발과 전문 워크로드까지 엔터프라이즈 AI의 전 영역을 상호 보완적으로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 및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와 공동 발간한 AI PC 및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두 건의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의 AI PC와 워크스테이션 도입 현황과 향후 인프라 전략 방향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고 있다. AI PC 보고서(미래 대응형 인력: AI PC 도입의 전략적 타당성)와 워크스테이션 보고서(워크스테이션으로 구현하는 미래 지향적 컴퓨팅)는 2025년 10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비즈니스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으며, 각각 720명과 960명이 참여했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오는 5월 5일까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네이버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는 네이버를 통해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 부문 후보 가운데 투표할 수 있으며, 라운지 투표 인증 이벤트, 블로거 초청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시상식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의 시상식 스폰서십 확대와 함께 올해 신설된 ‘네이버 인기상’은 남자 41명, 여자 38명의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부문 후보자 중 최다 득표를 기록한 남·녀 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국내외 K-콘텐츠 팬들이 네이버에서 손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영어를 동시 지원하며, 투표권은 매일 자정 재발급된다. 아울러, 네이버의 커뮤니티 서비스 ‘라운지’에서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공식 채널을 통해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기간 중 인증 게시글을 작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이용자에게 시상식 관람 티켓(1인 1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높은 화제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이 많은 만큼, 팬들의 참여 열기가 커지며 시상식 관련 정보 교환과 팬덤 소통 또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재팬 IT 위크 2026(Japan IT Week 2026)’에 참가해 ‘상시형 무선도청 탐지 시스템 Smart-D’(이하 ‘Smart-D’)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재팬 IT 위크는 일본의 주요 B2B IT 전시 행사로, 시스템 개발·운영·유지보수, 정보보안, 데이터센터, 디지털 전환(DX) 등 다양한 IT 솔루션이 소개되는 전시회다. 올해 춘계 전시는 재팬 IT 위크와 재팬 DX 위크 등 주요 전문 전시가 함께 열렸으며, 공식 집계 기준 5만1,37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지슨은 이번 전시에서 일본 시장에 Smart-D를 소개하고, 회의실·임원실·주요 사무공간 등 민감한 대화 정보가 오가는 업무공간의 보안 수요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애드테크와 마테크를 혁신하는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선도 기업 애피어(Appier)가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오미오(Omio)와의 성공적인 협업 결과를 공개했다. 오미오는 애피어의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최적화를 통해 1년 만에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으로 사용자 기반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CPA(액션당 비용) 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ROI(투자 수익률)를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미오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여행자가 45개 이상의 국가에서 기차, 버스, 항공, 페리 등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 플랫폼’으로 2,000개 이상의 운송 파트너와 협력하며 28개 이상의 언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스페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 확장에 나선 오미오는 다양한 지역에서 수익성 있는 첫 구매를 유도하면서도 엄격한 CPA 및 ROAS(광고 비용 대비 수익률) 기준을 유지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API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대표 장영휘)가 티맥스소프트에서 23년 이상 근무하며 국내외 미들웨어 솔루션 기술 임원을 역임한 설희수 부대표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설희수 부대표는 티맥스소프트 상무로 재직하며 수많은 고객사와 협업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미들웨어 기술을 선도해온 전문가다. 특히 여러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AI 시대와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 시점에서 API 관리 솔루션과 SSL 인증서 관리 솔루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위베어소프트 합류를 결정했다.

-오투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플랫폼 한달페이가 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달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월세(임대료), 관리비 등 부동산 임대 관련 비용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월세 카드결제 플랫폼이다. 임대차 계약서 등록만으로 결제부터 임대인 계좌로의 송금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복잡한 절차 없이 임대료 카드납부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카드 결제를 통해 카드사 포인트 적립 및 실적 반영이 가능하고,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임대료를 유연하게 분할 납부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이 중요한 개인 및 사업자 고객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별도의 임대인 설득 과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SBS 인기가요 제작진과 손잡고 웹 콘텐츠 <인기가요 끝나고! UP코노>(이하 UP코노)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UP코노’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아티스트들이 업비트 로고 등으로 꾸며진 특별한 ‘코인 노래방(코노)’ 콘셉트의 공간에 방문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웹 예능 콘텐츠다. 단순한 노래방 콘셉트를 넘어 음악과 토크쇼가 결합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UP코노’에는 앤팀(&TEAM), 베이비돈크라이, 킥플립(KickFlip),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앤더블, 보이넥스트도어 등 국내외 팬덤을 이끌고 있는 인기 K-POP 스타 20팀이 대거 출연한다. 한 팀당 매주 한 회씩 2주에 걸쳐 총 2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총 40회차의 릴레이를 이어간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지난 23일 광고컨퍼런스 ‘Kakao: The Moment(카카오 더 모먼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광고주, 대행사, 매체 등 약 1,000명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카카오 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카카오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메시지, 디스플레이, 커머스, AI를 연결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용자 일상 속 카카오톡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광고를 기반으로 광고 효율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예를들면, 메시지 광고를 통한 구매 전환 사례와 디스플레이·커머스 광고 연계를 통한 이용자 행동 기반 타겟팅 사례 등을 공유했다.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가 두바이 소재 법인 '넥써쓰 허브 FZCO(NEXUS HUB FZCO)를 통해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 월드페이(Worldpay)와 제휴를 체결하고, 게임 특화 웹 상점 '크로쓰 샵(CROSS Shop)'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은 자국 통화는 물론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게임 아이템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월드페이는 연간 500억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146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 선도 기업이다.

-KT(대표이사 박윤영)는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T 온지기’는 ‘IT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KT의 공식 크리에이터 파트너로,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KT 온지기’는 KT의 다양한 상품 정보와 소식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 소개하며,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9월 온지기 1기 출범 이후 7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KT 서비스의 사용 경험과 신기술을 고객 관점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고객 불편사항이나 의견을 전달하며 소통해왔다.

■ 기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이 공개된 인기 일본 만화 원작들을 한 데 모아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수의 웹툰, 웹소설 IP에 더해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등 다채로운 일본 만화 디지털판 라인업을 보유한 카카오페이지 내 다른 일본 만화들과도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0일까지 ‘인생만화 찾아드림’ 2차 이벤트를 카카오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분기 신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인 일본 만화를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웹툰, 웹소설은 물론 뛰어난 일본 만화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으로서 원작 만화 이용자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 준비됐다.

-카툰네트워크 코리아가 4월 5주차 추천작을 공개했다. 오는 5월 신규 시즌 공개를 앞둔 ‘정상인 듯 정상 아닌 비정상 쇼’의 인기 에피소드 몰아보기를 비롯해 슈퍼맨 애니메이션 특집·‘틴 타이탄 GO!’ 시즌 9의 신규 에피소드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5월에는 에미상 수상작 ‘정상인 듯 정상 아닌 비정상 쇼’의 새로운 시즌이 공개된다. 국내에서는 약 1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오랜 시간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앞서, 카툰네트워크 코리아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마다 기존 인기 에피소드를 선별해 편성하며 신규 시즌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구독자 약 300만 명의 헬스·운동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김계란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 ‘체육교사 김계란’을 오는 26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체육교사 김계란’은 운동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굳건한 신념을 가진 열혈 체육교사 김계란이 근육여고 3학년 3반 담임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학원 드라마 웹툰이다. 진로, 꿈, 교우 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학생들이 김계란을 만나 현실을 마주하고 성장하는 방식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몸을 움직이며 버티고, 부딪치고, 결국 스스로를 바꾸는 것. 작품은 이 과정을 유쾌한 개그와 함께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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