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자산운용(대표이사 임찬희)은 자사 ETF 브랜드명을 'ITF'에서 'IBK'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미지=IBK자산운용]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수현] IBK자산운용(대표이사 임찬희)은 자사 ETF 브랜드명을 'ITF'에서 'IBK'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IBK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ETF를 투자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함이다.
그 동안 IBK자산운용은 ITF 브랜드를 통해 주식, 채권, 테마형 ETF 등을 선보이며 ETF 상품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늘어나는 퇴직연금 투자 수요와 주식시장 성장에 맞춰 국내·외 반도체 관련 상품 등 다양한 ETF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변경을 통해 IBK금융그룹의 브랜드 신뢰를 ETF 상품 전반에 반영하고,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 브랜드는 기존 상품명에도 적용된다. 대표적으로 'ITF K-AI 반도체 코어테크 ETF'는 'IBK K-AI 반도체 코어테크 ETF'로 변경된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ETF 시장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투자자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장으로 IBK 금융그룹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자자를 위한 상품들을 매월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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