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반도체·AI 등 혁신 중소기업 대상 신속한 금융지원
심사역,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전담심사반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AI 등 미래 혁신 분야 기업들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인회계사와 애널리스트 등 40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자금 공급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예정입니다.
특히 기업은행은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해 신속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다소 미흡하더라도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라면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을 거쳐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심사 과정에서 부결되거나 지연된 여신을 본부에서 다시 한번 검토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해 기술 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방침입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자금난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황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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