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나현 기자)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데뷔를 앞두고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담은 영상으로 존재감을 먼저 드러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일 0시 hrtz.wav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콘셉트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다섯 멤버가 하나의 사운드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중심에 뒀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가 데뷔를 앞두고 비주얼 변신을 마친 모습으로 등장해 각자의 위치에서 합주를 준비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카카오엔터 글로벌 밴드, 다섯 멤버 합주 담은 ‘The First Wave’ 필름으로 라이브 색깔 첫 선.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케이텐의 첫 기타 스트로크를 시작으로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마이크를 움켜쥐는 장면들이 연달아 배치되며, 합주의 ‘점화’ 순간을 강조했다. 이어 악기 조율과 장비 세팅을 마친 hrtz.wav에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고, 하기와의 드럼이 신호탄처럼 울리면서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짧은 분량에도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멜로디 라인이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반응이 나온다. 친근하면서도 중독성을 지닌 멜로디가 멤버들의 연주와 맞물리며 입체감을 더하고, 데뷔 앨범에 수록될 신곡의 분위기를 처음으로 드러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콘셉트 필름에는 “READY TO WAVE. TO THE FIRST WAVE(첫 파동을 위한 준비 완료)”라는 문구도 함께 등장한다. 데뷔를 앞둔 hrtz.wav가 자신들의 음악으로 어떤 ‘첫 파동’을 만들지 방향성과 포부를 동시에 내비친 구간이다.
데뷔 날 진행될 현장 무대도 준비돼 있다. hrtz.wav는 4월 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팀의 강점으로 꼽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앨범 발표 소식과 함께 쇼케이스가 공지된 이후 앨범 선주문과 쇼케이스 응모가 빠르게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콘셉트 포토, 필름 등 사전에 제시된 콘텐츠들도 세련된 비주얼과 완성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종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동안 hrtz.wav를 향한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데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선보일 공연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hrtz.wav는 Mnet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밴드로, 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가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하며 결성됐다. 방송 당시부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데 이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KCON JAPAN 2026’ 등 국내외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청춘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밴드로 소개된 hrtz.wav는 역량과 비주얼, 트렌디한 감각을 모두 갖춘 팀으로 첫 미니앨범을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4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에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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