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주요 음악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로 여러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초반 흐름을 만들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rtz.wav는 지난 8일 미니앨범 ‘The First Wave’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국내외 음악 플랫폼에서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틀곡 ‘NINETEEN’, 샤잠·멜론 핫100 동시 진입하며 국내외 리스너 반응 확인.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해당 앨범은 발매 직후 마카오, 대만, 인도네시아 3개 지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 이어 일본과 인도네시아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오르며 해외 리스너 층을 넓히고 있다.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은 개별 음원 지표에서도 반응을 모으고 있다. 애플뮤직 기반 음악 검색 서비스 샤잠(Shazam)에서 순위권에 들며 글로벌 이용자의 검색량을 끌어냈고, 국내에서는 멜론 핫100(발매 30일 내) 차트에 안착해 국내 청취자 유입도 함께 확인되고 있다.
라이브 무대 역시 hrtz.wav의 초반 행보를 뒷받침하고 있다. 데뷔 타이틀곡 ‘NINETEEN’ 무대를 중심으로 밴드의 연주와 보컬 퍼포먼스가 함께 드러나며 현장감을 살리고 있다. 음악, 무대, 각종 콘텐츠를 묶어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호응을 확장하는 중이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5인조 라인업도 시선을 모은다. 각 포지션의 연주력과 보컬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팀워크를 맞추는 형식으로 무대를 꾸리며, 다섯 멤버 모두가 전면에 서는 ‘전원 프론트맨’ 콘셉트를 실무대로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무대와 음원을 중심으로 한 반응이 누적되고 있다. 관련 영상 댓글에는 곡의 완성도와 정서에 공감하는 해외·국내 이용자의 목소리가 함께 올라왔다. “노래 자체가 너무 좋다”, “19살의 나를 돌아보고 추억하게 해주는 명곡”, “보고 있으면 청춘 영화 한 편 뚝딱이다”, “밴드 사운드와 보컬이 미쳤다”, “청춘 그 자체” 등의 반응이 대표적이다.
무대 연출과 스타일링도 팬층 확대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에 맞춘 제스처와 표정 연기를 더해 무대 정보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으며, 봄 분위기와 어울리는 화사한 스타일링부터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교복 콘셉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번갈아 선보이며 무대별 다른 이미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바탕으로 hrtz.wav는 데뷔 초반부터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데이터들을 쌓고 있다. 밴드 사운드를 전면에 둔 타이틀곡과 라이브 무대, 영상 콘텐츠가 함께 굴러가면서 첫 미니앨범의 출발점을 채우는 구성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hrtz.wav는 오늘(1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포함한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출연을 통해 타이틀곡 ‘NINETEEN’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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