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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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에 2293세대 규모의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2028년 개통 예정인 트램 역세권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4월 20일부터 청약을 받으며 1단지는 2029년 10월, 2단지는 12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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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위주에 트램 역세권...학세권 입지 탁월
1·2단지 중복청약 가능…견본주택 열고 본격 분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GS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구역인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공급에 들어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전체 2293세대 중 1780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1단지(26블록) 946세대와 2단(30블록) 834세대로 나뉜다. 전용면적별로는 실수요자 층이 두터운 84㎡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1단지는 84㎡(A~E)와 99㎡(A·B)로 구성되며, 2단지는 84㎡(A·A1·B·B1·C·C1), 115㎡(A·B·C·C1), 134㎡P(펜트하우스) 등 선택 폭을 넓혔다. 청약 편의를 위해 평면 구조에 따라 판상형과 타워형 두 가지 군으로 통합해 접수를 진행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통합 투시도. 2026.04.11 gyun507@newspim.com
교통 여건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2028년 트램이 개통되면 유성온천역까지 10분, 정부청사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은 1단지 옆 초·고교 부지와 2단지 인근 중학교 신설이 계획돼 도보 통학권 형성이 기대된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는 기존 도안신도시의 시설을 공유한다. 롯데마트, NC백화점, 건양대병원 등이 인접해 있고 단지 남쪽에는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지난 3월 착공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과 인근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향후 주거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특화 설계도 도입됐다. 1단지 일부 세대와 2단지에 테라스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 동 1층을 필로티로 구성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와 함께 어린이집, 키즈도서관 등 육아 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금융 혜택으로는 계약금 10%에 대해 3차 분납제를 실시한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으로 계약을 체결한 뒤 3차 계약금은 6개월 뒤인 11월에 납부하는 방식이다.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 28일, 2단지 29일로 상이해 두 단지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정당계약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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