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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IST, 호남권 청년 창업 의지 고취 '모두의 창업' 토크콘서트 개최

이어진 2부에서는 초기 아이디어 사업화, 잠재 고객과 시장 파악, 딥테크 창업의 기술 검증, 창업 단계별 성장지원 프로그램, 투자연계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GIST는 그동안 창업보육센터, 예비·도약...

GIST, 호남권 청년 창업 의지 고취 '모두의 창업' 토크콘서트 개최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5월 7일 GIST 산학협력관 1층 코워킹존에서 호남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독려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GIST 산학협력관 1층 코워킹존에서 호남권 청년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모두의 창업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GIST 제공)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 GIST 임기철 총장, 김용철 연구부총장, 선배 창업가, 예비 창업자,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사업 설명회, 환영사,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노용석 차관은 인사말에서 창업이 인생의 강력한 자산이자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현장에 필요한 지원의 지속적 보완을 약속했다.

토크콘서트는 노용석 차관이 직접 주도했으며, ‘GIST 청년 창업가들이 말하는 창업의 시작, 성장, 그리고 필요한 지원’을 주제로 현장 소통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이카루스 이종원 대표, ㈜어시스트 박주성 대표 등 선배 창업가와 창업동아리 소속 예비창업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초기 아이디어 사업화, 잠재 고객과 시장 파악, 딥테크 창업의 기술 검증, 창업 단계별 성장지원 프로그램, 투자연계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GIST는 그동안 창업보육센터, 예비·도약 창업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기술 기반의 기술 창업을 지원해 왔다. 지스트기술지주㈜(지스트홀딩스)는 설립 1년 4개월 만에 50억 원 규모의 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며 대학기술지주 중 최단 기간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한국모태펀드 정시 1·2차 출자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돼 총 75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등 투자 역량을 보여줬다.

임기철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창업 생태계의 가장 큰 자산임을 강조하며, GIST가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전주기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모두의 창업’ 사업과 연계해 호남권 청년 창업의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GIST가 기술창업 분야 운영을 맡는 ‘모두의 창업’은 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도전할 수 있는 대국민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선정된 팀에는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후속 투자 연계 등 사업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GIST는 ㈜애니젠, ㈜지놈앤컴퍼니, ㈜바이오에프디엔씨, ㈜에스오에스랩, ㈜뉴로핏 등 코스닥 상장사를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전담 멘토단을 투입해 기술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이며,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해당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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