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AI 시대 핵심 인프라 투자 대안으로 ‘RISE(라이즈)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를 제시했다. [출처=KB자산운용]
■ KB자산운용,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 주목…"연초 이후 수익률 55%"
KB자산운용이 AI 시대를 맞아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상품을 추천했다.
KB자산운용은 27일 AI 시대 핵심 인프라 투자 대안으로 ‘RISE(라이즈)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를 제시했다.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는 GPU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AI 연산 인프라 등 네오클라우드(Neo Cloud)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전용으로 설계된 차세대 클라우드로, 엔비디아 GPU 기반의 초고성능 연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투자종목은 코어위브(20.28%), 네비우스 그룹(20.27%), 마벨 테크놀로지(8.92%), 어플라이드 디지털(8.28%), 아스테라 랩스(7.29%), 코히런트(6.90%), 아리스타 네트웍스(6.64%), 루멘텀 홀딩스(5.87%), 버티브 홀딩스(5.63%) 등이다.
최근 ‘네비우스 그룹’과 ‘코어위브’는 글로벌 빅테크 및 AI 기업들과의 대규모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수익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핵심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투자 기업들의 탁월한 실적에 힘입어 ETF 운용성과 역시 우수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4.55%, 연초 이후 수익률은 54.48%를 기록 중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 클라우드 인프라는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는 AI 연산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기존 반도체·소프트웨어 투자 대비 ‘수요 변화’에 직접 대응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연금, 월배당, 증여까지 아우르는 가족 단위의 투자 전략을 담은 ‘KODEX(코덱스) 온가족 ETF 투자 패키지북’을 발간했다. [출처=삼성자산운용]
■ 삼성자산운용, 가정의 달 맞아 ‘온가족 ETF 투자 패키지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이 연금, 월배당, 증여까지 아우르는 가족 단위의 투자 전략을 담은 ‘KODEX(코덱스) 온가족 ETF 투자 패키지북’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투자 시기와 목적이 각기 다른 가족 구성원별 자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인 단위를 넘어 가족 전체를 고려하는 통합적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연금, 월배당, 증여 등 개별 주제를 다룬 자산관리 콘텐츠는 존재했지만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투자 가이드는 부족한 상황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가이드북에서 30~50대 투자자인 ‘나’를 중심으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까지 확장되는 자산관리 구조를 제시했다.
가이드북은 △‘3050 나의 이야기’ △ ‘은퇴를 앞둔 부모님의 고민’ △ ‘우리 아이를 위한 현명한 증여’ △ ‘삼성 KODEX가 추천하는 ETF 17종’으로 구성됐다. 각 장은 ‘나’의 연금 적립기와 월배당을 통한 자산 축적 및 현금흐름 전략, 부모 세대의 연금 인출기 자산 활용 전략, 자녀 세대를 위한 증여 및 장기 투자 전략, 추천 KODEX ETF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한다.
각 장은 실제 투자자가 마주하는 고민에서 출발해 해답과 실행 방법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예를 들어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현금 흐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은퇴 자금을 어떻게 인출해야 할까’, ‘아이 자산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이에 대한 해답과 함께 KODEX ETF를 활용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대표지수, 반도체, 우주항공, 광통신, 월배당 등 주요 투자 키워드를 중심으로 KODEX ETF 17종을 활용한 투자 전략을 담았다. 생애주기별 투자 목적에 맞춰 ETF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투자는 이제 개인 단위를 넘어 가족 전체를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자신의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가족 전체의 자산 흐름을 함께 고민하고, 이를 ETF로 실행까지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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