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Eleven Labs
Eleven Labs(대표 Mati Staniszewski)는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AI 음성 기술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ElevenLabs는 2022년 설립된 AI 음성 기술 기업으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모든 콘텐츠를 모든 언어로, 모든 사람에게”라는 비전 아래 언어 장벽을 허무는 AI 음성 플랫폼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 180개국 이상에서 100만 명 이상의 개발자와 기업 고객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엔터프라이즈용 AI 음성 에이전트 플랫폼 ‘ElevenAgents’이다. 해당 솔루션은 기업이 고객 응대, 콜센터 자동화, 영업 지원, 내부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쳐 AI 음성 에이전트를 손쉽게 구축하고 즉시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Conversational AI 플랫폼이다. 전시장에서는 방문객이 실시간으로 AI 음성 에이전트와 대화할 수 있는 라이브 데모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ElevenAgents는 인간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를 구현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ElevenLabs의 독자적 음성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감정 표현과 억양까지 정교하게 재현해 단순 자동응답(IVR)을 넘어 실제 상담원과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도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또한 70개 이상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지원해 글로벌 고객 대응에 최적화되어 있다. 사용자의 언어를 자동 감지하고 즉시 전환하며,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언어도 높은 품질로 제공한다.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다국어 응대가 가능해 해외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확장성을 제공한다.
제공 - Eleven Labs
이외에도 코드 없이 문서, FAQ, SOP 등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수분 내 맞춤형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으며, 전화, 웹챗, 앱, WhatsApp 등 다양한 채널에 동시 배포가 가능하다. SOC 2 Type II, GDPR, HIPAA, PCI DSS Level 1 등 글로벌 보안 인증을 갖췄고, Zero Retention Mode와 VPC 배포 옵션을 통해 데이터 보호 요구가 높은 산업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출시 이후 200만 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생성됐으며, 연간 3,300만 건 이상의 대화를 처리하고 있다.
Mati Staniszewski 대표는 “ElevenLabs의 목표는 모든 콘텐츠를 모든 언어로,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음성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고객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혁신하는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180개국 이상에서 플랫폼이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ElevenAgents가 복잡한 기술 통합 없이도 즉시 글로벌 수준의 음성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금융, 통신, 유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이미 검증된 만큼 한국 시장에서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한편,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는 2018년 국내 최초 AI 전문 전시로 출범해 빠르게 성장한 대표 전시 산업 플랫폼이다. 2025년에는 18개국 322개 기업·기관, 544부스와 4만3,788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며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는 약 350개사 6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8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AI 기술 및 솔루션, 산업별 적용 사례, 세미나·포럼,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전 산업의 인공지능 중심 전환을 가속화하며 ‘지능형 혁신의 시대’를 이끄는 핵심 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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