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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BS 일요시네마 'OK 목장의 결투' "버트 랭커스터, 커크 더글러스 주연 ...

네이버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OK 목장의 결투'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전직 치과의사였던 닥 할리데이(커크 더글라스)는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면서 떠돌이 도박사로 변한다. 형의 복수를 하겠다고 대들던 악당 한...

EBS 일요시네마 'OK 목장의 결투' "버트 랭커스터, 커크 더글러스 주연 ...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OK 목장의 결투’는 1957년 미국에서 제작되고, 1958년 1월 1일 한국에서 개봉된 존 스터지스 감독의 작품이다. 출연진으로 버트 랭커스터, 커크 더글러스 주연, 론다 플레밍, 조 반 플리트, 존 아일랜드 조연, 관람평 정보로 네티즌 평점 8.66을 받은 117분 분량의 서부액션영화다. 후속작인 <OK 목장의 결투 2>는 1967년에 제작됐다.

네이버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OK 목장의 결투’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전직 치과의사였던 닥 할리데이(커크 더글라스)는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면서 떠돌이 도박사로 변한다. 형의 복수를 하겠다고 대들던 악당 한 명이 닥한테 죽음을 당하자 닥은 살인죄로 갇히고, 분노한 주민들이 닥을 교수형 시키려고 하자 마침 이곳을 찾아왔던 전설적인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버트 랭커스터)의 도움으로 피신한다. 얼마 후 닥은 와이어트가 보안관으로 있는 닷지 시티에 나타나고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다.

은행 강도범들이 닷지 시티로 오고 있다는 정보를 받은 와이어트가 조수들이 없어 난감해하자 닥이 자청해서 나서고 두 사람이 합세해서 강도범들을 처치한다. 와어어프는 보안관을 그만두고 여자 도박사인 로라(로다 플레밍)와 결혼하려고 했으나 톰스톤 마을의 보안관인 동생 버질(존 허드슨)의 긴급지원 요청을 받고 닥과 함께 톰스톤에 도착한다.

현란하고 화려한 시각적인 액션과 잔인하면서 사실적인 특수 효과에 익숙해진 우리 눈에 1957년 작인 이 영화는 조금은 단순하고 유치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할리우드의 성격파 배우인 마이클 더글러스의 아버지 커크 더글러스의 반항아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모습과 50년대 스크린의 대스타인 버트 랭커스터의 우수에 찬 눈빛을 보면서 이 두 명배우의 연기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단순하면서도 지루할 수 있는 느린 전개에 이 두 배우는 단 하나의 눈빛이나 말투만으로도 매우 신선하게 속도감을 더한다. 실제 모습과 매우 흡사하게 재연된 OK 목장 촬영장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오는 12일(일) EBS1 일요시네마에서 영화 ‘OK 목장의 결투’가 방송된다. 방송시간은 13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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