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EBN 오늘(2일) 이슈 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튀르키예 거점 점검 등

영풍이 한국비철금속협회 임원진의 자사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과 이에 따른 정상적인 언론 보도 과정에서 고려아연 경영진이 무소불위의 부당한 외압을 행사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EBN 오늘(2일) 이슈 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튀르키예 거점 점검 등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출처=현대차]

■ 영풍 "고려아연, 한국비철금속협회 사유화 갑질 즉각 중단하라"

영풍이 한국비철금속협회 임원진의 자사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과 이에 따른 정상적인 언론 보도 과정에서 고려아연 경영진이 무소불위의 부당한 외압을 행사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영풍 측은 고려아연 경영진이 70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업계 공익 단체인 한국비철금속협회를 사유화하려는 시도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영풍 2일 "공익 목적의 협회를 자사의 하수인처럼 취급하며 비철금속 산업 생태계의 기본 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고려아연 경영진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몰상식한 ‘갑질’ 행태에 대해 고려아연 측의 즉각적인 사과와 뼈저린 반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튀르키예 거점 점검…"최고 기업 도약하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유럽 맞춤형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현지 생산 거점인 튀르키예 공장을 찾았다. 유럽 B세그먼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차종인 만큼, 초기 품질 확보 현황과 현지 판매 전략을 경영진이 직접 챙기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 매달 수천억 해외로…스테이블코인 놓고 거래소·빅테크 격돌

가상자산 시장 침체에도 국내에서 해외 거래소로 이동하는 스테이블코인이 매달 수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거래소가 가상자산 파생상품에 이어 국내 주식 연계 상품까지 취급 범위를 넓히면서 자금 유출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거래 시장이 3강 체제로 재편되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뛰어드는 등 주도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 "어려울수록 주주 챙기자"…중간배당 나서는 제약사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중간배당을 잇달아 실시하며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안정적인 실적과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5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73억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2%다. 배당기준일은 8월 31일, 지급 예정일은 9월 8일이다.

■ 中 CXMT, 차세대 D램 'LPDDR6' 하반기 양산 임박…K-반도체 맹추격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6' 양산 임박 단계에 접어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글로벌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 중국의 기술 추격이 거세지는 양상이다.

2일 제일재경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CXMT는 최근 LPDDR6 연구개발(R&D) 검증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