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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BN 오늘(19일) 이슈 종합]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취득·소각…포스코그룹, 中에 리튬 공급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현금 창출력이 크게 개선되면서 기존 주주환원 정책을 조기에 집행하고, 향후 주주환원 규모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EBN 오늘(19일) 이슈 종합]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취득·소각…포스코그룹, 中에 리튬 공급

SK하이닉스 [출처=연합]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취득·소각…주주환원 'FCF 50% 이상' 확대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현금 창출력이 크게 개선되면서 기존 주주환원 정책을 조기에 집행하고, 향후 주주환원 규모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 中에 리튬 공급…원료~제품 밸류체인 입증

포스코그룹이 중국에서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전개한다.

◆[AI 빈부격차 시대②] 왜 대기업만 잘 쓸까…차이 만든 '돈·사람·문화'

기업 간 AI 빈부격차를 유발하는 1차 원인은 '비용'이다. AI 모델이 고도화되고 종량제 과금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초기 투자 비용과 유지비는 기업 자금력에 따라 AI 접근성을 가르고 있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배경은?…"판단 어려웠다"

국민연금이 연초 국내 주식 매도가 예상되는 자산 비중 재조정(리밸런싱)을 유예했다가 지방선거 이후 재개한 것을 두고 '정치적 목적'이라는 야당의 비판이 제기되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일 뿐"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DX 적자에도 "자사주 1000주"…삼성전자 동행노조, 근무시간 집회 예고에 '지탄'

삼성전자 DX부문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 이후에도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동행노조는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을 요구한 데 이어 오는 21일 근무시간대 서울 서초사옥 인근 집회를 추진하고 있다. 연차와 회사의 D-day 제도를 활용해 집회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합의된 임금체계에 대한 추가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집단적인 업무 이탈까지 불사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유니트리 IPO 첫날 6배 상승 기록…로봇주 기대감 동반 상승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최대 7배 넘게 급등하면서 글로벌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1주택자 전세보증 10%p 축소…은행이 떠안을 '자기책임' 커진다

내년부터 1주택자 전세대출을 둘러싼 은행의 셈법이 달라진다. 금융당국이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10%p 낮추기로하면서 보증기관 대신 은행이 직접 떠안는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같은 금액을 빌려주더라도 은행의 비보증 익스포저가 커지는 만큼 차주의 소득과 신용도, 기존 부채를 더 세밀하게 따질 필요가 생긴다. 전세대출이 보증 중심의 심사에서 은행 자체 신용평가와 위험관리 역량이 더 중요해지는 구조로 바뀌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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