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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BN 오늘(16일) 이슈 종합] 韓 기업에 열린 '자석 특수'…일본도 '금리 정상화' 완성 수순 등

미국이 중국이 장악한 영구자석 공급망 재편을 위해 대규모 지원책 추진에 나서면서 고려아연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관련 기업들이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EBN 오늘(16일) 이슈 종합] 韓 기업에 열린 '자석 특수'…일본도 '금리 정상화' 완성 수순 등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 [출처 =연합]

◆美, 中 희토류 독점 깨기 총력전…韓 기업에 열린 '자석 특수'

미국이 중국이 장악한 영구자석 공급망 재편을 위해 대규모 지원책 추진에 나서면서 고려아연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관련 기업들이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 따르면 공화당의 존 물레나르 하원의원과 민주당의 로 카나 하원의원은 최근 '자석 밸류체인 지원법(Magnets Value Chain Support Act of 2026)'을 공동 발의했다.

[글로벌 워치] 일본도 '금리 정상화' 완성 수순…31년 만에 1% 시대 개막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1%로 인상하며 31년 만에 '1% 금리 시대'를 개막했다. 마이너스 금리와 초저금리로 대표되던 일본의 통화정책이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은행은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단기 정책금리를 기존 0.75% 수준에서 1.0% 수준으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정책위원 8명 가운데 7명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1명만 동결 의견을 냈다.

알지노믹스, 무상증자에 13% 급등…"주주친화·유동성 확대"

알지노믹스 주가가 1대1 무상증자 결정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유통 가능 주식 수 확대를 통한 투자자 접근성 제고와 거래 활성화를 내세우며 주주친화 정책을 내놓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적 쇼크에 '11% 급락' 드림텍, 하루 만에 시총 500억 증발

드림텍이 실적 부진과 투자심리 악화가 맞물리며 주가가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기존 스마트폰 부품 사업 둔화가 본격화된 가운데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주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드림텍 주가는 장중 5610원까지 하락하며 전 거래일 대비 11.23% 급락했다. 시가총액은 3849억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날 주가는 장중 557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4250원)에 한층 가까워졌다.

상생 파트너 찾는다…호반건설 신규 협력사 모집

호반건설이 협력업체와의 상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건설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우수 협력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호반건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일 엔터테크, 경쟁 넘어 공진화로…AI 시대 '다음 60년' 설계 나섰다

한국과 일본이 AI 시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두고 경쟁보다 협력을 선택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국의 강점이 서로 다른 AI 밸류체인 구조를 활용해 공동 성장 모델을 만들고, 민간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본 노자와온천에서 나왔다.

12일 일본 나가노현 노자와온천에서 열린 'ASTEEDA Executive Salon 2026' 세션 'AI 시대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변화와 한일 공진화'에서는 한일 산업계와 학계, 스타트업 대표들이 한 무대에 올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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