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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BN 오늘(12일) 이슈 종합]'스페이스X 상장일' 우주 ETF에 뭉칫돈 등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인 스페이스X가 나스닥 시장에서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 10시 30분에 거래를 시작한다. 국내 개인투자자들도 스페이스X 상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BN 오늘(12일) 이슈 종합]'스페이스X 상장일' 우주 ETF에 뭉칫돈 등

스페이스X 주식은 나스닥 개장 직후가 아닌 정오 무렵부터 거래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연합뉴스]

◆'스페이스X 상장일' 우주 ETF에 뭉칫돈…하반기가 분수령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인 스페이스X가 나스닥 시장에서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 10시 30분에 거래를 시작한다. 국내 개인투자자들도 스페이스X 상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직접 공모에 나서지 못했던 만큼 우주·항공 ETF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간접 투자 움직임이 거세게 나타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에 투자를 하더라도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 위험이 높은 만큼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쏘아올린 AI 기지국 전쟁…KMW·RFHIC 다시 뛴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이동통신 기지국 시장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통신장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AI-RAN(AI 기반 무선접속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장비 공급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 통신시장의 핵심 화두는 AI-RAN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AI-RAN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지국 운영 효율을 높이거나, 반대로 AI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통신망 자체를 고도화하는 개념이다.

◆샘올트먼 CEO, 방한 연기…오픈AI "韓과 협력 계속"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4~15일로 예정했던 방한 일정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회동도 미뤄지게 됐다. 구체적인 취소 사유와 추후 방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삼성·SK, AI를 조직 DNA로…'AX 내재화' 속도전

성과 SK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외부 AI 기술을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과 그룹의 의사결정 구조, 조직 문화까지 AI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업무 인프라로 삼아 생산성 혁신 경쟁에 나선 가운데 재계 주요 기업들도 AI를 조직 DNA로 심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 저가 철강 공세 주춤…韓 철강 반등 기대감 커진다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인 중국의 철강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중국 해관총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의 철강 수출량은 4460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했다. 생산량도 줄고 있다. 올해 1~4월 조강 생산량은 3억4370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지난해 중국 철강 수출이 1억1902만t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점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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