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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디케이엠이(주)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기존 최대주주인 DKME INC.는 보유 중인 디케이엠이 보통주식 52,862,216주 전량을 에너진(주)에 양도하는 계약을 2026년 4월 16일 체결했다.
이번 거래의 총 매매대금은 327억7,457만3,920원이며, 대금은 계약금 10%, 잔금 90%로 나뉘어 지급된다. 계약금은 체결일에 지급되며, 잔금은 선행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6년 5월 7일 또는 당사자 간 합의된 거래종결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주식 양도는 계약금 납입 후 10%, 거래종결 시점에 90%가 이전된다.
또한 에너진(주)은 신주인수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2,000만주를 100억 원에 인수할 예정이며, 납입일은 주식양수도 거래종결일이다.
거래종결 이전에는 매수인이 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를 지명할 수 있으며, 해당 인물들이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수 있도록 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기존 이사진은 거래종결일 기준 사임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공시는 2026년 4월 20일 계약 관련 자료를 전달받아 확인한 사실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향후 유상증자 여부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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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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