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강아지 커스텀 맥주. [CU]
[직썰 / 권신혁 기자] CU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사진을 맥주 캔에 담을 수 있는 ‘강아지 커스텀 맥주’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CU 강아지 커스텀 맥주는 고객이 원하는 라벨 디자인을 선택한 뒤 반려견 사진을 제출하면 해당 이미지를 맥주 캔 라벨에 반영해 제작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단독 사진은 물론 견주와 함께 찍은 사진도 활용할 수 있어 하나뿐인 맥주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캔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커스텀 스티커도 함께 동봉돼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맥꾸(맥주 꾸미기)’를 즐길 수 있다.
CU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 작가와 협업했다. 나이키, 네이버, 인천공항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한 이력이 있다.
또한 이번 강아지 커스텀 맥주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 강아지의 날의 의미를 살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될 예정이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특별한 방식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반려인들을 위해 이번 커스텀 맥주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참여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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