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텍 로봇 솔루션 역량과 CJ올리브네트웍스 인공지능 전환(AX) 기술력 합치...식음료(F&B)·생명공학 분야 정조준
“3차원(3D) 로봇 기반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 배치”
엑소텍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한다. 양사는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엑소텍은 자사 3차원(3D) 로봇 기반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을 제시한다. 여기에 CJ올리브네트웍스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맞춤형 통합 물류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엑소텍은 하이트진로·화요 등 기존 국내 적용 사례를 식음료(F&B)·생명공학 분야에 확장할 방침이다.
이때 핵심으로 활약할 스카이팟은 창고 내 수직·수평 이동을 지원하는 로봇 물류 시스템이다. 최대 14m 높이의 랙(Rack)을 활용해 창고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사측은 시간당 600개 이상의 주문 처리가 가능한 속도와 모듈형 구조를 채택해 운영 중에도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류 타테와키(Ryu Tatewaki)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물류 솔루션의 운영 효율성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