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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XID, 동남아 시장 확대… 블록체인 결제 생태계 구축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디지털 바우처 기반 결제 서비스가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되는 가운데, BXID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BXID, 동남아 시장 확대… 블록체인 결제 생태계 구축

사진 : BXID가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 BXID 제공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디지털 바우처 기반 결제 서비스가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되는 가운데, BXID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디지털 바우처 플랫폼 ‘티움(TIUM)’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BXID(BONDXID)는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티움 플랫폼은 모바일 쿠폰과 기프티콘, 바우처를 중심으로 구성된 디지털 커머스 서비스다. BXID는 이를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확장해 디지털 바우처 시장을 크립토 기반 결제 생태계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티움페이는 모바일 쿠폰과 포인트 통합 결제, 가맹점 연계 기능을 포함한 디지털 결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BXID는 리플(XRP),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등 주요 메인넷과의 연계를 통해 바우처와 암호화폐 간 전환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바우처를 암호화폐로 전환하거나 암호화폐를 바우처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실물 소비와 디지털 자산 간 연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상반기 내 바우처 스왑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제 생태계 적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진행 중이다. BXID는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각 국가의 사용자와 결제 인프라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BXID는 글로벌 사용자 확보를 위해 AI 동시번역 SNS 플랫폼 ‘티움톡(TIUM Talk)’을 결제 시스템과 연계했다.

티움톡은 실시간 번역 기능을 기반으로 국가 간 언어 장벽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번역 과정 없이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은 상대방 언어로 자동 변환된다.

BXID는 이 구조를 통해 사용자 간 소통을 결제와 소비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XID 관계자는 “티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바우처 시장을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며 “글로벌 메인넷 코인과의 연계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크립토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XID는 바우처, 결제, AI 기반 SNS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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