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국적을 묻는다면, 이제는 ‘지구’라고 답해야 할 것 같았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북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아리랑’ 앨범 유럽 투어의 마지막 공연엔 2013년 데뷔 이후 단일 회차 공연 최다인 9만2000명 관객이 몰렸다. 8만명을 수용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 경기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는 인파로 가득
BTS 파리공연에 9만 관객... 마크롱 부부도 보러 왔다
누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국적을 묻는다면, 이제는 ‘지구’라고 답해야 할 것 같았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북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아리랑’ 앨범 유럽 투어의 마지막 공연엔 2013년 데뷔 이후 단일 회차 공연 최다인 9만2000명 관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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