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행사 종료 시점 10시께 정상화3시부터 시청·경복궁역 무정차 통과세종대로·사직로 버스노선 우회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사흘 앞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팬들이 컴백 공연을 알리는 전광판 광고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종로구와 중구 등 도심 일대 테러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뉴스1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행사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과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세종대로·사직로·새문안로 등 구간별 통제우선 광화문 주변은 행사 당일 도로 통제가 실시된다. 통제되는 주요 도로는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이며 구간별로 통제된다. 시는 원활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 도로 통제에 맞춰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중교통 운행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지하철은 인파·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무정차 통과 및 역사 폐쇄 등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 오전 5시부터 일부 출입구가 폐쇄되며, 오후 2~3시께부터는 무정차 통과 및 모든 출입구가 폐쇄된다. 인근 역사도 혼잡상황을 고려해 필요시 무정차 통과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역사 출입구 폐쇄 시간대에는 인근 타 역사 이용이 권장된다.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의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후 9시부터 2·3·5호선에 각각 임시열차를 4대씩(총 12대) 투입, 평시 대비 총 24회 증회한다. 해당 임시 열차는 행사장 주변역에 빈 차 상태로 도착해 대규모 인원을 수송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행사 종료 시점인 오후 9~10시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은 무정차 통과하므로 인근 역사까지 이동해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며, 오후 10시 이후부터는 해당 역사에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시내버스는 경찰의 교통 통제에 따라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 노선(마을버스·경기도 버스 포함 86개)을 우회 운행한다. 20일 오후 9시부터 세종대로 통제구간 우회 운행을 시작하며, 21일 오후 4시부터는 사직로, 새문안로 통제구간을 우회 운행한다. 행사 종료 후인 오후 11시부터는 정상 운행한다. 행사 당일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의 경우 무정차 통과가 실시되므로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따릉이·전기자전거도 운영중단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근 1㎞ 이내에 위치한 따릉이 대여소 58개소·거치대 692대는 운영을 중단하고,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전기자전거 7개사도 20일 정오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운영을 멈춘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도 시행한다.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6개 국어 안내도 시행한다. 지하철 17개 안전 관리 역사에서는 안내문·방송 등을 다국어로 안내하며, 광화문 일대 25개 버스정류소는 정류소 명칭을 다국어로 표기해 부착한다. '네이버 지도' 앱에서는 지하철 무정차·버스 우회 안내 등을 공지하고, '카카오맵'에서는 실시간 버스 운행 상황을 지도 상에 시각적으로 표출한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행사 당일 광화문 인근 지역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동 시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인근 역사 등 대중교통 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TS 컴백' 21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역 지하철 무정차
'네이버 지도' 앱에서는 지하철 무정차·버스 우회 안내 등을 공지하고, '카카오맵'에서는 실시간 버스 운행 상황을 지도 상에 시각적으로 표출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행사 당일 광화문 인근 지역 교통 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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