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아르헨티나와 결승전은 축구 고유의 전통을 깬 ‘미국식 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회 결승전은 경기 전부터 논란이 일었다.
경기 시작 직전 미국 국가가 연주됐고, 가수 제니퍼 허드슨이 제창자로 나선 게 논란의 시작이었다.
통상 월드컵을 비롯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는 맞대결을 펼치는 두 출전국의 국가만 연주되는 게 관례다.
개최국 특혜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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