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뇌주간(Brain Awareness Week)을 기념하여 ‘2026 뇌교육 국제포럼’이 한국과 미국에서 4,000여 명의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3월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의 공존이 화두인 시대에 인간 고유의 가치를 회복하는 ‘공생지능’을 주제로 열띤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미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대한민국은 뇌를 연구 대상이 아닌 활용과 교육의 대상으로 정립한 뇌교육의 종주국. 이번 포럼에서는 21세기 뇌활용 시대를 맞이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구축된 뇌교육 학사-석사-박사 학위과정 체계가 집중 조명되었다.
이번 행사는 BTS(방탄소년단) 멤버 6명의 모교이자 세계 유일의 뇌교육 학사 학위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국제뇌교육협회, 미국 IBE 지구경영대학원 공동으로 개최했다.
포럼은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축사와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교육, 과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뇌교육 실천 사례가 공유되었다.
오프닝 스피치에서는 “K-팝을 넘어 K-교육으로: BTS, 뇌교육 그리고 공생지능”이라는 주제로, BTS 멤버들도 재학 시절 이수한 ‘지구경영으로의 초대’ 과목에 담긴 인간 내적역량 계발과 지구경영 철학을 다루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미국 뉴멕시코주 뇌교육 프로젝트 성과와 한국 교실 현장의 변화 사례, K-진동명상 연구와 실제, 미국 이민자 트라우마 치유, 고등교육에서의 평화 리더십 교육 비전 등 한-미 다양한 뇌교육 사례발표도 화제를 모았다.
이번 포럼의 성과를 더 많은 대중과 나누기 위해 모든 발표 영상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시청자들은 언제든지 뇌교육의 핵심 가치와 인공지능 시대의 해법을 이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포럼 관계자는 “한·미 양국에서 4,0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은 뇌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공생지능을 갖춘 지구경영 리더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류 선도대학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약진은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결국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문성을 갖춘 대학이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지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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