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CI.
BNK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93억원)보다 71.1% 많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44억원으로 직전 분기의 8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BNK금융지주가 26일 공시한 자회사 잠정실적에 따르면 BNK투자증권의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은 668억원으로 74.8%, 매출액은 3조2855억원으로 160.2% 늘었다.
이익은 상반기에 몰렸다. 2분기에만 363억원을 거둬 누적 순이익의 70%를 넘겼고, 1분기(93억원)까지 더하면 비중은 91%에 이른다. 3분기 기여분은 9% 수준이다.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 모두에 못 미쳤다. 3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3%, 순이익은 33.9%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91.4%, 순이익은 87.8%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은 5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89.7% 줄었다.
3분기 매출액은 8329억원이다. 전년 동기(3306억원)의 2.5배 규모지만, 직전 분기(1조3320억원)보다는 37.5%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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