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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NK운용, '미국 혁신테크 목표전환형 펀드' 수익률 7% 달성

BNK운용이 미국 혁신 기술 테마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고 채권 비중 확대를 통한 성과 안정화에 나섰다.

BNK운용, '미국 혁신테크 목표전환형 펀드' 수익률 7% 달성

BNK운용 'BNK미국혁신테크TOP3 목표전환형 펀드'가 목표수익률 7%를 넘었다. BNK운용 제공 [뉴스락]

[뉴스락] BNK운용이 미국 혁신 기술 테마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고 채권 비중 확대를 통한 성과 안정화에 나섰다.

BNK운용은 'BNK미국혁신테크TOP3 목표전환형 펀드'가 지난 23일 기준 목표수익률 7%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올해 1월 19일 설정됐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2.4%, 나스닥 종합지수는 3.9% 상승하는 데 그쳤다.

특히 해당 펀드의 주식 편입 비중이 50% 미만으로 운용된 점을 고려하면 편입 종목 성과와 포트폴리오 조정 전략이 목표수익률 달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펀드는 주식 관련 자산을 정리하고 채권 관련 자산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목표전환형 펀드 특성에 따라 목표수익률 달성 이후에는 변동성을 낮추고 성과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구조다.

'BNK미국혁신테크TOP3 목표전환형 펀드'는 글로벌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피지컬 AI, 양자컴퓨터, 메디컬 AI 등 3대 혁신 테마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BNK운용은 미국 증시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주 조정 등으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개별 종목 비중 조절과 테마별 선별 투자로 하방 리스크를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박희진 BNK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AI를 비롯한 기술혁신 시장에서 핵심적인 투자 포인트는 미래 상용화 가능성과 실질적 매출 창출 능력"이라며 "'BNK 미국혁신테크TOP3 목표전환형 펀드'는 각 섹터 내에서 기술의 상용화 및 시장 진입 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7% 목표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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