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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X 시대 실전 솔루션·인사이트 제시 ···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

AI는 IT 인프라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네트워크 역시 AI와 결합하며 기능과 성능을 극대화하고... (한아IT), 에카하우(징코스) 등 주요 글로벌 벤더와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가 한 자리에 모여 차세대...

"AX 시대 실전 솔루션·인사이트 제시 ···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

AI 시대 최적의 유무선 네트워킹 구현 및 운영 전략 제시

9개 발표 세션과 10개 전시로 구성 ··· 주요 네트워킹 벤더와 파트너 총출동

최신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솔루션 집중 소개

[데이터넷] AI는 IT 인프라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네트워크 역시 AI와 결합하며 기능과 성능을 극대화하고, AI 모델과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로서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최적의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해법 제시를 위해 기획한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6’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HPE(위덱스)·엔비디아(메이머스트)·알레그로패킷(우리윈)·시스코·루커스·프로그레스(위존)·티피링크·플루크네트웍스(라피치)·익스트림(한아IT), 에카하우(징코스) 등 주요 글로벌 벤더와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가 한 자리에 모여 차세대 네트워킹 구현 전략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단순 이론 수준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실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9개 발표 세션이 숨 가쁘게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의 키워드인 A를 근간으로 자율 주행 네트워크,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AI 네이티브 인프라, 와이파이 7, 와이파이 테스트, 네트워크 성능 분석 및 관리 등 기업 현장에서 주목하는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고, 10개 전시 부스는 참석자들의 발길로 북새통을 이뤘다.

9개 세션·10개 전시로 구성 ··· 실전 인사이트 제시

세미나의 시작은 HPE 네트워킹 오동열 기술본부장(전무)이 ‘AI로 구현하는 자율 주행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주제로, 주니퍼 인수를 완료한 HPE 소개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운영 자동화의 완성, 나아가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감지로 진화해 나가는 인프라의 혁신 방향과 대응 해법을 제시했다.

이어 엔비디아 이민형 솔루션 아키텍트는 ‘엔비디와 함께 하는 AI 인프라의 미래’를 주제로 AI 연산과 데이터를 처리하는 AI 팩토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와 기술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NV링크부터 인피니밴드, 이더넷까지 AI 팩토리를 뒷받침하는 고성능 네트워크 기술의 현황과 함께 엔비디아의 제품 로드맵을 소개했다.

알레그로패킷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영진 대표는 ‘AI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성능 분석의 시대’를 주제로 AI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성능 분석(NPM) 시장의 기술 트렌드와 함께 알레그로패킷 AI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실제 패킷 데이터 분석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전 세션 마지막을 장식한 시스코 코리아 이재미 상무는 ‘AI 시대를 위한 시스코 보안 네트워킹 전략’을 주제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캠퍼스 및 지점 네트워크를 집중 소개했다. 성공적인 AX 여정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 보안, 확장성, 에이전틱 옵스를 꼽으며 스마트 스위치 등 시스코의 차세대 네트워킹 솔루션도 소개했다.

오후 열기도 뜨거워 ··· 와이파이 7부터 AI-네이티브까지

오후 세션은 와이파이 7, 와이파이 테스트, AI-네이티브 인프라, 네트워크 관리 등 폭넓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루커스 코리아 정진기 이사는 ‘와이파이 7 기반 무선 성능과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제로 6GHz 도입 시 고려할 설계 가이드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 와이파이 7의 다양한 핵심 기술을 설명하고, 와이파이 7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AI 기반의 통합 관리 플랫폼과 함께 멀티기가 유선 이더넷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위존 최민찬 수석매니저는 ‘WUG(WhatsUp Gold)가 제시하는 차세대 NMS 모델’을 주제로 AI 혁명과 IT 인프라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소개하고, 모니터링을 넘어 탐지와 대응으로 확대되고 있는 WUG의 핵심 기능과 함께 NDR 및 자율형 관제로의 진화 설명과 함께 IT 운영 완전 자동화의 비전을 소개했다.

티피링크 코리아 김성진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사용자 네트워크’를 주제로 발전하는 네트워크 인프라 요구 사항을 짚어보고, AI 기반 네트워크 설계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특히 환경 및 사용자 변화에 따른 AI 기반의 무선 자원 관리(RRM)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네트워크 설계 자동화 소개와 함께 정확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사전 설계 솔루션으로 오마다(Omada) 디자인 허브를 소개했다.

플루크 네트웍스 코리아 문건호 이사는 ‘나도 한다!! 와이파이 테스트!!’를 주제로 와이파이의 특징과 함께 현장 실무자를 위한 실용적인 와이파이 테스터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무선 네트워킹 개요를 시작으로 와이파이 주요 구성 요소, RF(Radio Frequency) 및 스펙트럼, 간섭 및 신호세기 등 무선의 주요 요소를 상세히 짚어보고, 와이파이 테스터를 활용한 손쉽고 효율적인 테스트 방법을 제시했다.

익스트림 코리아 박정환 이사는 ‘AI 시대의 네트워크 진화: AI-네이티브 인프라로의 전환’을 주제로 가상화, 클라우드 등 네트워크 기술 트렌드 변화는 물론 AI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함께 AI-네이티브 인프라로의 전환 중요성을 소개했다. 특히 익스트림 플랫폼 원의 다양한 기능 소개와 함께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구현 사례 설명을 끝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강연뿐 아니라 전시 부스를 통해 주요 벤더들의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마련되면서 AX 시대 최적의 인프라 구현 전략 수립을 위한 유익한 자리가 됐다. 특히 AI 기반 인프라 방향을 고민하는 실무자와 기술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하는 경영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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