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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X 시대, HR의 역할은?" 잡코리아, 오프라인 밋업 개최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AX 시대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HR 실무자 간 인사이트 교류를 위한 오프라인 밋업 '흐레카 데이(Hreka Day)'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의 채용 방식과 조직 운영 전반에 AI 도입이...

"AX 시대, HR의 역할은?" 잡코리아, 오프라인 밋업 개최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AX 시대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HR 실무자 간 인사이트 교류를 위한 오프라인 밋업 '흐레카 데이(Hreka Day)'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의 채용 방식과 조직 운영 전반에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HR의 역할도 단순 인사 관리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조직 전략 파트너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채용 단계에서는 AI가 이력서 분석과 적합 인재 선별을 지원하고, 재직 중에는 성과·역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과 배치를 가능하게 한다. 나아가 조직 문화 진단과 이직 가능성 예측 등 선제적 관리까지 영역이 넓어지며, HR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자신의 역량 개발에 대한 고민을 가진 실무자가 늘어나며 관련 경험과 인사이트 교류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잡코리아는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현직자들이 오프라인에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밋업 ‘흐레카 데이’를 마련했다.

흐레카 데이는 다음달 21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웍스피어 본사 라운지에서 열린다. 현직 인사·HR 실무자라면 누구나 잡코리아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잡코리아는 약 80여 명의 실무자를 초청해 HR 강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잡코리아를 운영하는 웍스피어는 지난 23일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가 주최한 ‘AI 전환기, 인재와 교육체계 대전환 릴레이 포럼’에 참여해 AX(AI Transformation) 시대 청년 고용시장 변화와 정책적 대응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AI 확산에 따른 청년 고용구조 변화와 교육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부 부처와 연구기관, 민간 채용 플랫폼이 함께 참여해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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