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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PEC 정보통신그룹 주요 직책에 한국 전문가 2명 선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 전문가 2명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보통신실무그룹(TEL) 산하 운영그룹의 주요 직책에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APEC 정보통신그룹 주요 직책에 한국 전문가 2명 선출

과기부 외관 전경. 대전일보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 전문가 2명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보통신실무그룹(TEL) 산하 운영그룹의 주요 직책에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과기부에 따르면 장주동 국립전파연구원 연구사가 ICT 적합성평가·상호운용성 운영그룹(CISG) 간사로, 박정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원이 ICT 개발·정책 운영그룹(DPSG) 부간사로 각각 선출됐다. 두 사람의 임기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보통신기술(ICT) 발전과 정책·규제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는 협의체다. ICT 개발·정책, 보안·신뢰, 적합성평가·상호운용성 등 3개 운영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한국은 지난 2024년 강하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TEL 공동의장에 선출된 바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APEC 회원경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ICT 분야의 정책·규제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아태지역의 디지털 발전과 역내 ICT 교역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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