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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와 만난 진로교육, 교실의 미래를 바꾼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진로수업 및 진로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연수에서는 △에듀테크 활용 진로수업 △생성형 AI 기반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바이브코딩 기반 진로·학업...

AI와 만난 진로교육, 교실의 미래를 바꾼다

진로교육원은 21일 교육연구정보원 ICT실에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충청리뷰 이기인 기자] 충북진로교육원이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진로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진로교육원은 21일 교육연구정보원 ICT실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진로수업 및 진로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진로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 활용한 ‘미래형 진로수업’ 실습

이번 연수는 조두연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에듀테크 활용 진로수업 △생성형 AI 기반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바이브코딩 기반 진로·학업 설계 △챗봇 활용 진로상담 및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특히 참여 교사들은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수업과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교육원은 21일 교육연구정보원 ICT실에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높은 만족도”… 정식 사업으로 확대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시범 운영된 바 있다. 당시 높은 신청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졌고, 올해부터 진로교육원의 정식 사업으로 편성돼 본격 운영되고 있다.

AI와 디지털 기술 변화 속에서 진로교육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교사들의 디지털 기반 진로지도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충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ICT실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실제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미래교육 전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확대”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진로교육의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와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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